등산로는 풀깎기를 하여 깔끔 하게 소금치 전망대 까지 하였슴
낙엽송 벌목으로 이리저리 임도가 생기고 그와중에도 등산로 표시판으로 등로를 유도하여 문제가 없다
다만 694봉까지 등로가 연결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마을 차도이용 하산은 부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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