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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과 야생화/♡야생화 모음사진

아름다운 야생화 모음

by 강릉벽소령 2008. 2. 14.
아름다운 야생화 모음
 
나비의 정원 개망초꽃
 

하얀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제비꽃 꼬깔의 사랑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고요한 아파트 정원... 씀바귀꽃. 바람이 불면 떠나는 시간...
 

 

 해를 보며 기다리는 낮달맞이꽃

 

 
 
비내리는 날, 태화 강변의 작약
 

 

보랏빛 히야신스

 

 탐스러운 꽃사과 열매
 

 
  
비온 후 석류나무 아래 떨어진 꽃잎의 절규....
 

 

 얼레지의 노후 이별의 슬픔...

 

 
  
감국(甘菊) 싱그러운 잔디밭 배경이 되는 기쁨
  
 
이름 모를 야생화였는데...
 무스카리 / 무수꾸리는 아니네요 ..,
  

 

세자매의 봄나들이 / 아니 벌써 거기에 두 마리의 벌들이...

꽃향기 찾아 날아왔네...
 
  
복수초의 사랑 이야기...
 

 

별처럼 생긴 별꽃

 
  
수반위의 꽃꽂이처럼...민들레
 
 
열매는 못생겼지만 예쁜 모과꽃  
 
 
울산 배꽃(이화) 아가씨...
 

 

고향의 금낭화 ...

  
  
코스모스 한들한들 꽃길따라 걸어보는 길...
 
  
별처럼 서러운 별목련꽃
  

 

개나리 노란 장수만리향꽃...

 
  
바람에 흔들리며 피는 꽃들의 세레나데...
  
  
봄까치꽃 소리에 봄 날은 오는가?..
이미 님께 봄날은 왔는데...
  
  
메꽃의 기다림...
모든 꽃들은 때가 있지요. 봄에 피는꽃,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우리 인생도 이러하답니다.
  
  
대문없는 누군가의 집 마당에 핀 당아욱꽃
  

 

함박꽃잎의 마지막 슬픈눈물...

 
  
뱀딸기꽃 잎따다가 그대 한 잔 그리고...
저도 한 잔 주소서...
  

 

언덕위의 황매화

  
  
습자지처럼 꽃잎이 건조한 종이꽃
  

 

 매화꽃을 닮았으나 나마누카라고 하네요.

 

 

 저것은 벽! 늘어진 모양이 수양버들 같은 영춘화..

 

 

 고향 뒷동산의 제비꽃 (오랑캐꽃)

  

 

크로바 꽃으로 꽃반지 만들어서...

 

 

뱀딸기꽃잎은 시들어가고...우리 인생도 이와 같지 않을까?...

 
  
청도 운문사의 매발톱꽃
 

 

앵두같은 애기사과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은 어디에...그 바람은 자유로워라.....

 

 

겹벚꽃 지는 꽃잎의 쓸쓸함과 피는 꽃잎의 희망을 보며...

그 것이 우주의 법칙이니라....
  

 

오월의 넝쿨장미

 
  
눈처럼 하이얀 설류화
  

 

 배내골 현호색

 

 

 바위틈에서 만난 나비모양의 바위취 (범의귀풀)

꽃잎 두 장은 크고 나머지 세 장은 작다. 
 

 

저물어가는 히야신스 꽃잎을 보며...

  

 

냉이꽃들의 속삭임

  

 

예쁜 이름을 가진 꽃마리

 

 

연산홍의 4인가족

 

 

소녀의 갈래머리를 생각나게 하는 금낭화

  
 

이름만 들어도 슬픈 아이리스 (붓꽃)

  


  
붉은 양귀비의 외면
  
  
작은 들꽃 문모초
 

 

목이 긴 산딸나무

 

 

꽃이 없어 무화과...

 
  
오후햇살 아래 활짝핀 골목길의 산수유...
 


  

핑크빛 자란의 외출

 

 

그대를 기다리는 창밖의 능소화...

  
 
봄꽃의 손님 맞이... 파라솔
 

 

꽃샘 추위 속에서 매화의 혹독한 시련은....

 

 

 연보라빛 들꽃 깽깽이풀

 
 

 

정열의 꽃 하와이 무궁화! 하와이의 무궁화는 이렇게 생겼네요....

  

 

 매화의 슬픈 그 눈물 ....

아니지요, 매화는 겨울을 이겨낸 승리의 화신이지요...
  

 

바람따라 도는 큰괭이밥풀

 
  
무당벌레의 방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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